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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1.19 성공하는 다이어트의 지름길
  2. 2016.01.19 다이어트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3. 2016.01.19 29년간의 다이어트와의 싸움

성공하는 다이어트의 지름길

Posted 2016. 1. 19. 03:20, Filed under: 애드센스/애드센스 글 3개로 합격

앞서 두 글을 쓰면서 결론적으로 다이어트는 운동과 식이조절뿐이다. 라고 결론을 내버렸는데 이게 전부이긴 하나 필자가 29년 인생 가장 성공했던 다이어트 방식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글을 써보겠다.

총 90kg에서 72kg까지 약 1년동안 천천히 건강하게 요요없이 18kg 감량한 운동법과 식이조절에 대해 이야기 해주겠다. 이 때 당시 필자는 고무줄이 최대치로 당겨진 것 마냥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가 탄력이 극에달한 상태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상태에서 시작했다. 초반 약 2주동안은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에서 벗어나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일찍 일어나서 가볍게 10분간 몸에 열을 올리는 운동을 하고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적절한 곳에서 걷기 운동을 1시간 동안 하였다. 그리고 밥은 평소에 먹던 양의 반으로 줄였다. 하루 일과는 이 것이 다다. 그렇게 2주가 지나고 3주차 부터는 타바타운동을 추가하였다.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칼로리를 태울 수 있는 운동이다. 20초 격한운동을 한 후 10초 쉬고 이것을 반복하는 운동이다. 이 반복을 약 20분간 하였다. 이 운동을 넣고나서 살이 많이 빠졌었다.

이 운동법과 밥을 반으로 줄이는 식이요법으로 3개월 정도 하였고 약 1개월 정도는 운동이 귀찮아서 안하게 됐지만 밥은 평소에 먹던 반으로 먹던 습관을 그대로 놔두었다. 내 생각에는 이때 이런 쉬는타임을 가져서 요요가 오지 않았던 것 같다. 평소에 하던 운동을 끊으니 밥을 반으로 줄여도 배고픈 느낌이 들지 않았었다. 그렇게 총 4개월이 지나고 이사를 가면서 새로운 마음과 의지를 다지게 되었다. 새롭게 선택한 운동은 '등산' 이었고 90kg이었을때는 산의 초입만 들어가서 숨쉬는 것 조차 힘들었고 무릎 통증에 고통스러웠었다. 하지만 앞서했던 3개월간의 타바타 운동으로 근육이 생기고 체중도 조금 줄어서 등산이란 운동을 하기 편해졌다. 식이조절도 하루에 일반식은 현미밥으로 점심에 한 번 먹고 아침에는 운동전 탄수화물류 음식(바나나, 오트밀 같은 것들)을 소량 먹었고 저녁에는 소량의 단백질(닭가슴살 조금, 단백질 음료, 요거트 같은 것들)을 먹었다. 약 3개월간 1주일에 5번 정도는 꼭 1시간~ 2시간정도의 등산을 하였고 이 기간에 살이 가장 많이 빠졌었다. 등산을 하면서 정신적으로 힐링을 많이 받은 것 같다. 추천하는 운동이다.

이렇게 총 7월이 지난 후 운동과 식이요법을 중단시키고 휴식 타임을 가졌다. 취미로 빵도 굽고 시식도 하고 운동은 그냥 가끔씩 공원을 걸을 땐 제외하고 한 것이 없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약 2개월간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는데도 2kg정도가 빠져서 놀랐던 기억이 생각난다. 알고보니 요리를 해도 칼로리가 빠지더라. 나는 이때당시 이사와서 오븐을 구입하여 빵 굽는 취미에 흠뻑 빠졌었다. 빵 시식을 워낙 많이해서 살이 조금은 쪘겠거니 했었는데 오히려 빠져있더라. 다이어트가 익숙해 지다보니 내가 좋아하던 빵도 조금씩만 맛보고 과식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필자는 이런식으로 중간에 다이어트를 중단하고 휴식타임을 많이 가졌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중간에 요요가 오지는 않더라. 이런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적었던 것 같다. 다이어트의 생활화가 점점 몸에 맞춰지다 보니 요요가 오지 안았던것 같기도 하다. 현재는 중간에 레몬디톡스라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시도하여 극도의 스트레스로 요요가 와서 72kg에서 디톡스로 68kg까지 갔었지만 현재는 77kg가 되어있다. 이런 극단적인 다이어트법은 미래를 보았을때 악영향을 끼칠것으로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제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한다. 너무 급하게 하려고 하면 오히려 망치게 되는 것 같다. 편한한 마음으로 느림의 미학으로 다이어트를 한다면 먼 미래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의 자신이 기다리고 있지 않겠는가 싶다. 다이어트가 꼭 나만의 위한 것이 아니다.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고 걱정해주는 지인과 가족들 또한 행복해지는 것 같다.

3번째 글까지 보아준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대도 걱정이 많은 사람인가 보다. 앞서 말했듯이 이글은 애드센스 합격을 위한 글이다. 대충 쓰려고 했던글이 뭔가 진지하게 열중하면서 글을 쓰게 되었다. 모두들 화이팅이다. 노력하면 답은 나오는 것이고 일단 시작을 해야 결과가 나오는 것 아니겠는가? 똥이되든 밥이되든 다이어트를 하고싶다면 생각에서 끝내지말고 내일해야지 하지말고 지금 바로 도전해 보고 꼭 성공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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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Posted 2016. 1. 19. 02:42, Filed under: 애드센스/애드센스 글 3개로 합격

필자는 태어날때부터 쭉 뚱뚱했다. 우량아로 태어나서 태어나자마자 주름하나 없어서 예쁜 아기라는 말을 들었다. 5살에는 통통하고 귀여운 아이였다. 이때까지만해도 괜찮았었다. 왜냐하면 이때만해도 시골에서 살았었고 많이 먹고 많이 뛰어놀았다. 이때는 정말 건강한 아이였다. 하지만 학교 들어갈 나이가 되며 초등학생이 되면서부터는 돼지라는 놀림을 귀에 박칠정도로 들으면서 살았다. 친척집에가서도 "어릴때 귀여웠는데 이젠 징그럽다"라는 소리까지 들었었다. 그렇게 중학교때도 뚱뚱했었고, 활발할 성격도 주변시선에 소심한 아이로 자라게 되었다. 그렇다보니 친구도 많지 않았었고 고등학교에 가서도 별다를게 없었다.

주변에선 그런다. 왜 뚱뚱한데 살도 안빼고 저러고 사는것인지. 뚱뚱한사람은 겉으로 봤을땐 육체적으로 건강상으로 문제가 있어보인다. 하지만 그 반대다. 정신적으로 아픈사람이다. 살을 빼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고등학생때만 해도 약 18년간 그렇게 뚱뚱한 아이로 자기관리 못하는 아이로 낙인찍혔기에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나 하면서 살을 뺄 생각을 하지 않고 나를 비웃는 주변사람들만 악인으로 보였다. 우울증과 피해의식으로 사람과 사람간의 인간관계도 쌓기 힘들었고 그렇게 계속 뚱뚱하고 못난 사람으로 남겨졌다.

어떻게 보면 다이어트를 시도하기전에 꼭 해야할일은 정신적인 상처의 치료가 아닐까 생각된다. 필자의 경우에는 정신과 상담을 받은적은 없지만 항상 옆에서 걱정해주는 친구와 가족들로 인해 어느정도 극복했다고 본다. 우울증은 현재 많이 나아졌고 피해의식은 조금 남아있는 듯 하다. 아직 극복해야 할 일이 태산같지만 예전의 나를 돌아본다면 이 정도까지 온 것 만으로도 대단하다. 나의 가족과 친구는 다이어트에 열중하는 나를 보면 너는 예전과 달라졌다며 칭찬을 해준다. 내가 정신적인 상처에서 벗어나게 되다보니 주변사람들도 즐거워 보인다. 다이어트를 시작 전에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주변사람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듯 하다.

정신적인 문제에서 어느정도 벗어났으면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이다. 왜 다이어트를 해야하는지 이유를 생각을 해야한다. 그 이유의 강도에 따라서 다이어트의 성공율은 높아진다. 그냥 미용을 위해서, 남자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건강을 위해서 등등의 여러가지의 이유가 있다. 하지만 이 정도의 의지로는 안 된다. 좀 더 구체적이면서 한 가지가 아닌 여러가지의 이유를 붙여서라도 의지를 붙들어 보자. 어떻게 보면 다이어트를 도전하는 사람들이 이유는 모두 같을 수가 있다. 미용을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하고 운동을 하면 건강해진다. 이렇게 미용과 건강을 모두 다 가지면 남자친구에게 잘 보일수가 있다. 이걸 넘어서서 직업을 가질때에도 도움이 되고 나를 사랑할수 있는 자신감도 생기게 된다. 이렇게 여러가지 이유를 만들면서 미래의 나의 모습을 꿈 꿔 보자.

정신적인 극복과 의지를 위한 이유를 만들었다면 그 다음엔 정말 쉽다. 살을 빼면 된다. 성공할 수 있는 팁은 위에 두 가지만 충족되면 그냥 빼면 되는 것이다. 이게 무슨 개소리인가 싶을 수도 있겠지만 살 잘빠지는 운동, 살 빠지는 약을 먹어야 다이어트에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살빼는법은 그냥 간단하게 운동하고 식이조절 2가지만 챙기면 되는 것이다. 물론 건강한 멘탈과 의지만 있다면 말이다.

2번째 글을 쓴 것인데 이 글 또한 읽어준 사람이 있다면 고개숙여 감사를 표한다. 이 글은 애드센스 합격 기준치에 맞춰 쓴 글로 굉장히 딱딱하고 장문의 글이다. 필자는 이런식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나 어쩔수 없다. 모두들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지금의 모습과 다른 자신을 만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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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간의 다이어트와의 싸움

Posted 2016. 1. 19. 02:10, Filed under: 애드센스/애드센스 글 3개로 합격

나는 태어날 때 부터 4.4kg의 우량아로 태어났다. 날 때부터 남들보다 세포수가 많았다는 것이다. 세포수가 많다는 사실은 비만세포의 갯수 또한 많다는 것이다. 비만세포란 무엇인가? 비만세포는 몸에 면역력의 기본 중추세포이다. 사람 몸에 없어서는 안되는 세포이다. 하지만 이 세포가 너무 많으면 스트레스를 받을 시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비만세포가 많은 사람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을 시 귀에 이명이 울리거나, 어지럼증, 헛구역질 등등 알수없는 이상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혹시 딱히 아픈곳도 없는데 이런 증상이 생긴다며 비만세포에 의한 증상이 아닌가 추측된다.

이렇게 우량아로 태어난 아이들은 세포수가 많기 때문에 소아비만을 오지 않게 꼭 조심해야한다. 만약 어린 나이에 과식과 운동부족으로 인하여 소아비만이 온다면 후에 성인이 되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여도 살을 빼기가 힘들다. 설령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하여도 많은 비만세포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쉽게 받고 스트레스를 어릴때의 기억처럼 먹는것으로 풀게 될 것이다. 이런 악영향이 오지 않으려면 소아비만이 오지 않도록 꼭 주의하도록 하자.

필자는 안타깝게도 우량아로 태어나 소아비만을 거쳐 아직까지도 다이어트에 완벽하게 성공하질 못했다. 어릴때 부터 항상 뚱뚱했었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아직까지도 다이어트와 혈투중이다. 가장 몸무게가 많아 나갔을때는 고등학교 2학년때 91kg이었고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체중감량을 가장 많이 줄였을때가 68kg이었다. 한때 유행했었던 레몬디톡스로 72kg에서 68kg가 되었고 현재는 요요로 77kg가 되었다. 그나마 운동과 식이조절을 병행하여 이정도의 요요로 끝난것 같다. 레몬디톡스란 굶은 방식의 다이어트는 좋지 못했던 것 같다. 이로 인해서 요요가 심하게 왔으니 추천하는 다이어트는 아니다.

성공하는 다이어트의 비법이 뭘까? 현대인들 사이에 비만이 많다보니 다이어트에 관한 관심이 많다. 정말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이란 있는 것 일까.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사람들 중 성공하는 사람은 단 5%조차 안된다고 한다. 왜 95%는 실패하는 것일까. 내가 볼때는 요령을 피울려고 하다가 실패하는 것인것 같다. 필자는 항상 정공법으로 운동과 식이조절을 해왔다. 하지만 순간적인 욕심에 레몬디톡스라는 7일간 굶는 다이어트를 시도하였고 심각한 요요가 왔다. 체중감소에 욕심을 부려 나타난 것이다.

다이어트를 왜 하는것인가. 다이어트를 건강이나 미용에 치중 할려면 굶는 다이어트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 건강함과 탄력있는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정공법만이 답이다. 평소보다 많이 움직이도 먹는 음식을 줄이면 된다. 그렇다고 무식하게 힘든 운동과 무조건적인 음식줄이기는 멍청한 생각이다.

다이어트는 과학이다. 운동을 할 때 몸을 어떻게 움직여야 효과적으로 탄력적인 몸매를 가꿀 수 있을지 생각하고 운동을 해야한다. 아무 운동이나 하다보면 몸만 힘들고 밥맛만 좋아져서 다이어트에 실패하게 된다. 식단도 마찬가지다. 평소에 먹던양의 반으로 줄여버리면 당연히 배고고프고 식욕이 들끓을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칼로리를 낮되 포만감이 많은 음식을 찾아야 한다. 식단을 짤 때에도 단백질이 풍부하고 저탄수화물 음식을 찾아 담백하고 기름기 없는 조리법으로 요리해야 한다.

혹시라도 이 글을 읽어준 사람이 있다면 고맙다. 이 글은 구글의 애드센스 합격을 위해 쓰는 글로써 그냥 필자 본인의 생각을 적은 글이다. 구글의 합격 기준은 정말로 어려운 것 같다. 그렇다고 거짓된것은 없고 말그대로 인생을 살면서 깨닫게 된 것을 적은것이다. 이쯤에서 글을 마치겠다. 다이어트에 도전하는자 5%안에 들어 꼭 성공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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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다이어트 꼭 성공하자!!! 반달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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