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간의 다이어트와의 싸움
Posted 2016. 1. 19. 02:10, Filed under: 애드센스/애드센스 글 3개로 합격나는 태어날 때 부터 4.4kg의 우량아로 태어났다. 날 때부터 남들보다 세포수가 많았다는 것이다. 세포수가 많다는 사실은 비만세포의 갯수 또한 많다는 것이다. 비만세포란 무엇인가? 비만세포는 몸에 면역력의 기본 중추세포이다. 사람 몸에 없어서는 안되는 세포이다. 하지만 이 세포가 너무 많으면 스트레스를 받을 시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비만세포가 많은 사람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을 시 귀에 이명이 울리거나, 어지럼증, 헛구역질 등등 알수없는 이상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혹시 딱히 아픈곳도 없는데 이런 증상이 생긴다며 비만세포에 의한 증상이 아닌가 추측된다.
이렇게 우량아로 태어난 아이들은 세포수가 많기 때문에 소아비만을 오지 않게 꼭 조심해야한다. 만약 어린 나이에 과식과 운동부족으로 인하여 소아비만이 온다면 후에 성인이 되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여도 살을 빼기가 힘들다. 설령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하여도 많은 비만세포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쉽게 받고 스트레스를 어릴때의 기억처럼 먹는것으로 풀게 될 것이다. 이런 악영향이 오지 않으려면 소아비만이 오지 않도록 꼭 주의하도록 하자.
필자는 안타깝게도 우량아로 태어나 소아비만을 거쳐 아직까지도 다이어트에 완벽하게 성공하질 못했다. 어릴때 부터 항상 뚱뚱했었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아직까지도 다이어트와 혈투중이다. 가장 몸무게가 많아 나갔을때는 고등학교 2학년때 91kg이었고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체중감량을 가장 많이 줄였을때가 68kg이었다. 한때 유행했었던 레몬디톡스로 72kg에서 68kg가 되었고 현재는 요요로 77kg가 되었다. 그나마 운동과 식이조절을 병행하여 이정도의 요요로 끝난것 같다. 레몬디톡스란 굶은 방식의 다이어트는 좋지 못했던 것 같다. 이로 인해서 요요가 심하게 왔으니 추천하는 다이어트는 아니다.
성공하는 다이어트의 비법이 뭘까? 현대인들 사이에 비만이 많다보니 다이어트에 관한 관심이 많다. 정말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이란 있는 것 일까.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사람들 중 성공하는 사람은 단 5%조차 안된다고 한다. 왜 95%는 실패하는 것일까. 내가 볼때는 요령을 피울려고 하다가 실패하는 것인것 같다. 필자는 항상 정공법으로 운동과 식이조절을 해왔다. 하지만 순간적인 욕심에 레몬디톡스라는 7일간 굶는 다이어트를 시도하였고 심각한 요요가 왔다. 체중감소에 욕심을 부려 나타난 것이다.
다이어트를 왜 하는것인가. 다이어트를 건강이나 미용에 치중 할려면 굶는 다이어트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 건강함과 탄력있는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정공법만이 답이다. 평소보다 많이 움직이도 먹는 음식을 줄이면 된다. 그렇다고 무식하게 힘든 운동과 무조건적인 음식줄이기는 멍청한 생각이다.
다이어트는 과학이다. 운동을 할 때 몸을 어떻게 움직여야 효과적으로 탄력적인 몸매를 가꿀 수 있을지 생각하고 운동을 해야한다. 아무 운동이나 하다보면 몸만 힘들고 밥맛만 좋아져서 다이어트에 실패하게 된다. 식단도 마찬가지다. 평소에 먹던양의 반으로 줄여버리면 당연히 배고고프고 식욕이 들끓을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칼로리를 낮되 포만감이 많은 음식을 찾아야 한다. 식단을 짤 때에도 단백질이 풍부하고 저탄수화물 음식을 찾아 담백하고 기름기 없는 조리법으로 요리해야 한다.
혹시라도 이 글을 읽어준 사람이 있다면 고맙다. 이 글은 구글의 애드센스 합격을 위해 쓰는 글로써 그냥 필자 본인의 생각을 적은 글이다. 구글의 합격 기준은 정말로 어려운 것 같다. 그렇다고 거짓된것은 없고 말그대로 인생을 살면서 깨닫게 된 것을 적은것이다. 이쯤에서 글을 마치겠다. 다이어트에 도전하는자 5%안에 들어 꼭 성공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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